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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신규취항에 증편까지…한-중 하늘길 넓히는 이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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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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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방항공, 5개 공항서 매일 60편 운항
기업 우대 및 무료 환승 호텔·라운지 제공

지난 4일, 중국동방항공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발표회를 진행했다 / 중국동방항공
지난 4일, 중국동방항공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발표회를 진행했다 / 중국동방항공

중국동방항공이 한국발 직항 노선을 확대하며 국내 지방 공항의 여객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중국동방항공은 지난 4일 서울국제관광전 행사장에서 노선 운영 전략 발표회를 열고, 기존 대구-상하이, 인천-시안(서안) 노선의 운항 편수를 늘린 데 이어 오는 7월20일부터 부산-난징(남경) 노선을, 7월30일부터 청주-상하이(푸동) 노선에 새롭게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 및 증편으로 한국 내 5개 공항(인천, 김포, 제주, 부산, 대구)과 중국 12개 핵심 도시를 연결하는 직항 편수는 총 15개 노선 매일 60편 규모로 확대 가동된다.

노선 확대와 함께 상용 고객 및 제3국 환승 여객을 위한 부가 서비스 체계도 정비해 운영한다. 기업 고객 대상으로는 항공사·기업 간 양자 계약 혹은 여행사가 참여하는 삼자 계약 체계를 통해 한국-중국 노선과 제3국행 이원구간, 중국 국내선 이용 시 우대 할인 운임을 적용하는 ‘기업 회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왕복 2매에서 5매까지 묶어 구매할 수 있는 다회권 형태의 일반석·비즈니스석 세트 상품인 ‘동방패스’를 가동해 시장가 대비 운임 효율성을 높였으며, 동일 클래스 잔여석이 있을 경우 일정 변경 수수료를 면제한다.

                   서울국제관광전에 마련된 중국동방항공 부스와 브랜드 굿즈 전시 모습 / 중국동방항공
                   서울국제관광전에 마련된 중국동방항공 부스와 브랜드 굿즈 전시 모습 / 중국동방항공

특히 중국을 거쳐 미주나 유럽 등 제3국으로 향하는 이원구간 환승객을 위한 지상 서비스도 체계화돼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상하이, 베이징, 쿤밍(곤명), 난징, 우시(무석), 시안 등 주요 허브 공항을 통해 야간 환승하는 승객에게는 1박 숙박과 조식, 공항 픽업이 포함된 무료 환승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대상 도시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3시간 이상 대기하는 환승객을 위한 라운지 이용 혜택과 출국 당일 잔여석 발생 시 공항 카운터에서 비즈니스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현장 업그레이드 제도를 운영하며 여객 편의를 다방면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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