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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여행이 가까워진다…에티오피아항공, 모리셔스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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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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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스아바바-모리셔스, 7월12일부터 주3회
환승 대기 시간 약 2시간…효율적인 환승 동선

모리셔스 산드라니 호텔 (Shandrani hotel) 풍경 / 여행신문 CB
모리셔스 산드라니 호텔 (Shandrani hotel) 풍경 / 여행신문 CB

에티오피아항공이 오는 7월12일부터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와 인도양의 대표적 휴양지 모리셔스를 잇는 직항 노선에 주3회(수·금·일요일) 신규 취항한다.

에티오피아항공은 그동안 인천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모리셔스로 향하는 승객들을 요하네스버그, 나이로비, 안타나나리보 등 제3의 아프리카 도시를 거쳐 수송해 왔다. 하지만 이번 직항 노선 개설을 통해 아디스아바바(ADD)에서 모리셔스 포트루이스(MRU)로 곧바로 연결되는 효율적인 환승 동선을 구축하게 됐다.

한국발 여행객의 경우, 오전 12시20분 인천에서 출발하는 ET673편을 이용해 아디스아바바를 거쳐 당일 오후 3시20분 모리셔스에 도착할 수 있다. 아디스아바바에서 환승 대기 시간은 1시간55분이다. 귀국 편은 현지에서 오후 4시15분 출발해 아디스아바바를 경유, 익일 오후 4시 인천에 닿는 일정이다.

에티오피아항공이 오는 7월12일부터 아디스아바바-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 주3회 신규 취항한다 / 에티오피아항공 
에티오피아항공이 오는 7월12일부터 아디스아바바-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 주3회 신규 취항한다 / 에티오피아항공 

에티오피아항공의 이번 신규 취항은 한국 시장에서도 모리셔스 여행 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에 불안감을 느끼는 여행객들에게 모리셔스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에티오피아항공 그룹 메스핀 타세우(Mesfin Tasew) CEO는 “이번 노선 개설은 아프리카 지역 내 연결성을 강화하고 관광 및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네트워크 지속 확장 의사를 표명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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