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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객 사로잡을 신규 리조트, 말레이시아에 11월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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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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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웰니스 결합한 올인클루시브 경험 선봬
클럽메드, 신규 오픈 앞두고 서울서 팝업 진행 중

클럽메드 코리아 트리스타 리우(Trista Liu) 대표는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다양한 경험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다미 기자
클럽메드 코리아 트리스타 리우(Trista Liu) 대표는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다양한 경험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다미 기자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클럽메드가 오는 11월16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에 새 리조트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를 연다. 클럽메드가 아시아에 30년 만에 새로 짓는 신규 리조트로, 자연과 문화·웰니스를 결합한 올인클루시브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으며, 객실 400실과 수영장 3곳, 레스토랑·바 등을 갖췄다. 객실은 사바 원주민의 전통 공동주택 ‘루마 룽거스(Rumah Rungus)’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목재 구조와 전통 직조 문양, 새벽빛을 닮은 따뜻한 노란색과 오션 블루를 통해 사바주의 자연과 문화를 객실 안에서도 느낄 수 있다.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서는 ‘리조트 속 리조트’ 개념의 ‘무티아라(Mutiara, 진주)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객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프라이빗 풀과 전용 라운지,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더했다.

다이닝과 액티비티 역시 올인클루시브로 제공된다. ‘자연’을 뜻하는 메인 레스토랑 알람(Alam)은 475석 규모에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갖추고 로컬·인터내셔널 메뉴를 선보이며, ‘바다’를 뜻하는 고메 다이닝 라우트(Laut)는 신선한 현지 해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모래’를 뜻하는 메인 바 파시르(Pasir)는 120여종의 음료를 선보인다. 여기에 패들 테니스와 피클볼, 플라잉 트라페즈(공중그네), 세일링, 요가 등 20여가지 육상·수상 액티비티도 마련됐다.

한국은 클럽메드가 꼽은 보르네오 전략의 핵심 시장이다. 클럽메드 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사업은 2023년 이후 30% 이상 성장했다. 올해 1분기에는 푸켓, 이시가키 카비라, 홋카이도 토마무 등의 클럽메드 리조트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했다. 보르네오는 예약 오픈 이후 아시아 베스트셀링 리조트로 올라섰으며, 사전 판매 가능 객실 100여실 기준 오픈 열흘 만에 200만유로의 비즈니스 볼륨을 달성했다. 한국은 예약 기여도에서도 3위에 올랐다.

클럽메드 코리아 트리스타 리우(Trista Liu) 대표는 “한국 여행객들은 단순히 머무를 장소가 아니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특별한 경험을 찾고 있다”라며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 예약 오픈 이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한국 고객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고, 새로운 휴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클럽메드 코리아는 6월14일까지는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A World of Wonders, Club Med Borneo’를 콘셉트로 한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 김다미 기자
클럽메드 코리아는 6월14일까지는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A World of Wonders, Club Med Borneo’를 콘셉트로 한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 김다미 기자

한편, 클럽메드 코리아는 6월14일까지는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A World of Wonders, Club Med Borneo’를 콘셉트로 한 팝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패들 체험과 프랑스 전통 게임 페탕크, 에코백 꾸미기 등으로 보르네오의 자연과 리조트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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