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탑승률] 수요 회복에 나선 나리타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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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발 일본·중국 노선별 실적 | 2025년 11월

11월 인천-나리타 노선이 탑승률 90%를 회복했다.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의 11월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천-나리타 노선의 탑승률은 90.7%로 202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나리타 노선은 1월 이후 여객수가 점진적으로 감소해 7월 35만여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던 수요는 11월 단풍여행 수요와 파라타항공 노선 취항 등의 영향으로 37만7,993명까지 늘며 회복의 흐름을 보였다. 에티오피아항공과 신규 취항한 파라타항공을 제외하면 대한항공, 제주항공, 에어재팬 등 주요 항공사들 탑승률이 90% 이상을 기록하며 만석에 가까운 실적을 냈다. 특히 에어재팬 탑승률은 전월대비 19.7%p 성장하며 두드러졌고, 이스타항공의 여객수는 2만7,565명으로 전월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다. 다만, 제주항공과 에어서울은 여객수가 전월과 비교해 하향 흐름을 보였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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