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사업체 통계] 전국 관광사업체 4만7,962개…국내여행업 진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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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에도 전국 관광사업체 증가세가 이어져 12개 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관광사업체 수는 총 4만7,962개로, 1년 사이 약 13% 증가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최근 발표한 올해 2분기 전국 관광사업체 현황(2025년 6월30일 기준)에 따르면, 여행업·관광숙박업·관광객이용시설업·회의업·카지노업·테마파크업·관광편의시설업 7개 관광업종 전체의 사업체 수는 4만7,962개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5,479개, 전분기대비 1,509개 늘어난 수준으로, 2022년 3분기부터 12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플러스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2분기는 카지노업을 제외한 6개 관광업종에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증가를 기록했다. 증가 업종 가운데, 사업체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전년동기대비 3,471개, 전분기대비 755개가 증가한 관광객이용시설업으로 나타났다. 이중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 전년동기대비 2,953개, 전분기대비 675개 늘며 가장 비중이 컸다. 1분기 전분기대비 역성장한 바 있는 테마파크업은 기타테마파크업이 9개 감소한 반면, 종합·일반테마파크업에서 15개 증가해 소폭 증가했다.
2분기 여행업 사업체 수는 2만2,794개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1,122개, 503개 늘었다. 종합여행업의 경우 전분기대비 25개 늘어 세 자릿 수 성장을 이어오던 사업체 수 증가세가 크게 줄었다. 특히 2021년 9월 여행업 분류체계 변경 이후 국내여행업의 이탈이 많은 흐름이었는데, 이번 2분기에는 국내여행업의 전분기대비 증가세가 가장 컸다.
다만, 전체 관광사업체 수 가운데 여행업의 비중은 줄고 있다. 지난 2024년 4분기 전국 관광사업체 수에서 여행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49%로 과반 아래에 내려온 데 이어 2분기에는 약 47% 수준으로 떨어졌다.

송요셉 기자 yosep@traveltimes.co.kr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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