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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한국인의 프랑스 사랑…매년 발걸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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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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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2024년 83만명 방문…전년대비 12.3% 증가

프랑스에 대한 한국인 여행객의 뜨거운 사랑에 프랑스 여행업계가 화답했다. 프랑스관광청이 주최한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French Days in Seoul) 2025’가 지난 22일 서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올해로 7회를 맞은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은 프랑스 관광업계와 한국 여행업계가 교류하며 최신 정보를 나누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총 27개 프랑스 관광 업체에서 35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여행사, 미디어 등 약 300명의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와 8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는 니스 관광안내사무소를 비롯해 신규 업체 7곳이 참가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지난 22일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French Days in Seoul) 2025’에는 프랑스 관광 업체 27개 관계자들이 참가해 한국 여행업계와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 손고은 기자 
지난 22일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French Days in Seoul) 2025’에는 프랑스 관광 업체 27개 관계자들이 참가해 한국 여행업계와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 손고은 기자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인은 전년대비 12.3% 증가한 약 83만명으로 장거리 시장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 단일 지역 중심의 상품 판매가 돋보였는데, 한진관광이 운영한 마르세유 전세기 상품은 평균 탑승률 98.45%를 기록하기도 했다. 프랑스관광청은 한국 여행업계의 혁신성과 전문성을 격려하고 새로운 프랑스 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프랑스 어워즈’를 확대 개최했다. 올해 프랑스 어워즈에서는 ▲지속가능한 프랑스 상품 부문, 하나투어 ▲혁신적인 프랑스 상품 부문, 교원투어 ▲혁신적인 프랑스 지역 상품 부문, 한진관광 ▲프랑스 상품 베스트 마케팅 부문, 롯데관광 ▲FIT 여행 프리미엄 상품 부문, 살레트래블앤라이프 ▲프랑스 판매왕 그랑프리, 참좋은여행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100~2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 샴페인을 전달했다.

참좋은여행은 이번 '프랑스 어워즈'에서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 프랑스관광청 
참좋은여행은 이번 '프랑스 어워즈'에서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 프랑스관광청 

한편 2026년에도 프랑스에는 파리 마라톤을 비롯해 칸 영화제, 롤랑가로스, 투르 드 프랑스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인상주의 화가의 거장 모네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와 전시가 노르망디와 일드프랑스 일대에서 열리며, 아비뇽 연극제에서는 공식 초청 언어로 한국어를 최초로 지정한다. 또한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관광을 비롯해 문화, 경제, 안보, 해양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의 풍성한 교류가 예정돼 있다. 프랑스관광청 코린 풀키에 한국지사장은 “프랑스 어워즈를 통해 한국 여행업계가 선보이는 프랑스 여행 상품의 수준이 한층 고급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프랑스 관광상품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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