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난 속 현장면접 재개…서울관광산업 잡페어에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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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호텔업 16개사 참여해 구직 매칭 지원
퍼스널 컬러·취업네컷 등 부대 프로그램 눈길


2025 서울관광산업 잡페어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1층 청년ON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업계 인력 수요 회복에 맞춰 여행업 및 호텔업 분야 총 16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참여 기업으로는 여행업의 하나투어비즈니스, 혜초여행개발, 코스모진여행사, 꿈이있는여행,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월드콜링(콜링투어) 등이 있으며, 호텔업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 서울드래곤시티, 더 플라자 호텔, 엠배서더즈, 이비스, 아난티, 오크우드, 호텔인네트워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첫날인 28일에는 여행업 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참여 구직자들은 사전지원서를 제출해 기업 면접 일정 및 직무 정보를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지원도 가능했다. 29일에는 호텔업 8개 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들은 객실·식음·프런트 등 직무별 지원 요건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 담당자는 근무 형태, 채용 규모, 향후 승진 구조 등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참가자도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채용설명회 ▴여행·호텔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그룹 멘토링 ▴1:1 맞춤형 진로·취업컨설팅(입사지원서·면접 클리닉 등) ▴취업전략 특강 등이 운영돼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퍼스널 컬러 진단(이미지 메이킹 컨설팅)과 취업네컷 촬영 부스 부대행사도 마련돼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잡페어 참여 구직자는 현장에서 충전 케이블 세트, 가죽 명함 케이스, 여행용 멀티 워시백, 칫솔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관광고용지원센터 심원태 센터장은 “최근 취업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울관광산업 잡페어(JOB FAIR)’가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구직자와 관광기업을 연결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관광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기업 인재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서울관광 고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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