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_항공사|10월30일] 내년 봄부터 한국-유럽 하늘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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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노선 확대하는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봄 유럽 노선 확충에 나선다. 2026년 3월31일 인천-밀라노, 4월3일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패션과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이자 이탈리아 경제 수도인 밀라노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3회, ‘동유럽의 파리’로 불리는 부다페스트 노선은 금·일요일 주2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두 노선에 311석 규모의 A350 항공기를 투입해 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으로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또한 내년 9월부터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을 주5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증편해 남유럽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즈니스 라이트 만족도 UP
제주항공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비즈니스 라이트’ 좌석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78%가 “추가 요금을 낼 가치가 있다”고 답했고, 81.9%는 재이용 의향을 밝혔다. 가족여행객 비율이 42%로 가장 높았으며, 동남아 노선 이용이 47.3%로 최다였다. 넓은 좌석과 우선 수하물, 30kg 무료 수하물 서비스에 만족도가 높았다. 제주항공은 고객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정비 품질 향상에 집중
파라타항공이 MRO기업 AFI KLM E&M과 A320-200 기종에 대한 정비·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확대했다. 지난 9월 A330-300에 이어 최소 6년간 글로벌 정비 인프라를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단 확장에 따른 운항 효율성과 정비 품질이 강화될 예정이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11월 도쿄·다낭·푸꾸옥·오사카·나트랑 신규 취항과 4호기 도입을 앞두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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