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_항공사|1월13일] 일본 노선에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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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일본 노선 성과 살펴보니
제주항공이 지난해 일본 노선 탑승객 402만7,00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대비 4.8%, 2023년 대비 12.1% 증가한 수치다. 노선별로는 인천-도쿄(60만1,000명), 오사카(57만4,000명), 후쿠오카(52만2,000명) 순으로 많았다. 탑승객 증가 요인으로는 엔저 효과·근거리 해외여행 선호·공급 확대가 꼽혔다. 전체 탑승객 중 외국인 비중은 32.6%였으며, 특히 인천-히로시마 노선은 외국인 비율이 53.6%로 가장 높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행 트렌드에 맞춘 노선 운영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일본 노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층 편해진 홍콩으로 가는 길
캐세이퍼시픽항공이 3월30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하루 4회에서 5회로 증편한다. 이번 증편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촘촘한 스케줄로 구성돼 비즈니스·자유여행객 모두 일정 선택이 유연해질 전망이다. 홍콩 허브를 통한 동남아·호주·유럽 환승 연결성도 강화된다. 캐세이퍼시픽은 이번 증편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 투자와 노선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아시아 노선까지 프로미스 프로모션
에어프레미아가 1월12일부터 25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행사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 4개 노선을 최대 94% 할인된 운임으로 판매하며, 왕복 총액 기준 ▲방콕 23만1,600원 ▲나리타 15만1,800원 등으로 예약할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석은 추가 10% 할인 코드 ‘PRMS10’을 적용할 수 있으며, 성수기·연휴 포함 전 기간 이용이 가능하다.

에어아시아엑스,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 취항
에어아시아엑스가 6월17일부터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을 주4회(월·수·금·일요일) 운항한다. 부산 출발은 오전 11시,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전 2시20분헤 출발한다. 이번 취항은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양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전망이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취항을 기념해 1월25일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탑승 기간은 6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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