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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예약 더 간편하게…캔플라이, 대규모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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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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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중심 B2B 항공 플랫폼으로 진화
터미널모드·네이버페이 도입 등 변화

중소여행사 전용 B2B 항공예약 플랫폼 캔플라이가  대규모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 투어비투비
중소여행사 전용 B2B 항공예약 플랫폼 캔플라이가  대규모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 투어비투비

중소여행사 전용 B2B 항공예약 플랫폼 캔플라이가 항공 예약 실무 환경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개선한 대규모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캔플라이는 ‘대리점 친화적 항공 플랫폼’이라는 방향성을 명확히 하며, 중소여행사의 업무 효율과 수익성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터미널모드 오픈 ▲비투비플렉스(B2B FLEX) 요금제 출시 ▲네이버페이 결제 도입이다.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기존 항공 예약 시스템이 갖고 있던 복잡한 업무 구조와 제한적인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변화다.

터미널모드는 GDS 사용 경험이 있는 항공 예약 담당자들이 별도의 외부 시스템 없이도 전문적인 예약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항공편 검색부터 운임 확인, 예약, 발권까지의 흐름을 터미널 방식으로 구현해, 실무자들이 빠르고 직관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결제 도입으로 결제 환경이 개선됐다. 기존 현금과 카드 결제에 더해 간편 결제 수단을 추가해 소비자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사는 판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비투비플렉스 요금제’도 선보였다. 여행사가 시장 상황과 고객 특성에 맞게 항공료에 직접 마진(마크업)을 설정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의 고정 수익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사 주도의 가격 전략과 수익 설계가 가능하다. 카드와 네이버페이 결제에도 마크업 적용이 가능하며, 마크업 금액은 매월 정산을 통해 지급된다.

투어비투비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여행사의 업무 효율과 수익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로 기능 고도화와 항공 콘텐츠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캔플라이는 발권 수수료 제로 정책, 항공사 다이렉트 연동 확대, 모바일 환경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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