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서울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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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2025, 5,000명 참가 4,000건 상담 등 성료
2026년 KME는 11월18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려

12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5, KME 2025)’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MICE협회는 KME2025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한국MICE협회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열린 올해 KME는 12년 만에 다시 서울에서 개최돼 특히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MICE산업 관계자 5,000명 이상이 참석하고, 약 4,000 건의 바이어(MICE 주최자)-셀러(지역관광공사 및 MICE 기획, 서비스 기업 등) 간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고 MICE협회는 전했다.
3일 열린 우수회원 및 공로상 시상식에서는 ㈜아이시글로벌, ㈜이노앤 등이 ‘2025년 우수회원사로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역임한 (사)국제논스크립트콘텐츠협회 박양우 회장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이진식 사무처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코엑스 후원으로 진행된 네트워킹 리셉션, ‘KME Night-Bringing People Together: The Coex MICE Welcome Dinner’은 (사)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과 이사진을 비롯한 전체 참가자들이 밀도 있게 교류하는 시간이었다. 5일에는 한국마이스관광학회,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가 ‘2025 MICE 통합 학술대회'를 공동 주최, 다양한 주제로 MICE산업을 살폈다.

2026년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엑스 마곡은 2024년 11월 오픈한 신규 컨벤션센터로 편리한 접근성과 뛰어난 인프라를 갖춘 서남부 지역의 MICE 거점 시설이다.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은 “2026년 KME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글로벌한 MICE 행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KME를 매개로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MICE산업을 확대하고 산업을 융합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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