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통계] 8월에 반등했던 내국인 출국 9월에 다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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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130 댓글 0본문

8월에 반등했던 내국인 출국이 9월에는 다시 위축됐다. 외국인 입국도 전년과 비교해서는 증가했지만 전월보다는 줄었다. 법무부가 항공기의 최초 도착지 및 최종 출발지를 기준으로 산출한 ‘출발·도착지별 출입국자 현황’에 따르면, 2025년 9월 내국인 출국자 수는 223만7,856명으로 전월보다 7.7%, 전년동월보다 3.3% 줄었다. 전년동월대비로 소폭 반등했던 8월과 달리 전월과 전년 대비 모두 마이너스 양상을 보였다. 9월 외국인 입국자 수는 175만611명으로 전월대비로는 7.5% 줄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15.1% 늘었다. 9월 내국인이 가장 많이 출국한 목적지는 변함없이 일본으로 전년동월대비 1.1% 증가한 65만1,173명이 찾았다. 그 뒤를 베트남(31만1,940명, 10.3%↓)과 중국(27만1,154명, 29.6%↑), 미국(10만2,620명, 8.6%↓)이 이었다. 외국인 입국 부문에서는 또 중국이 1위에 올랐다. 9월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지난해 9월보다 12.6% 증가한 42만7,855명에 달했다. 일본(40만8,263명, 17.9%↑)과 타이완(15만9,392명, 23.0%↑), 미국(7만2,612명, 8.6%↑)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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