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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의 관광 허브 '일로코스·팡가시난' 이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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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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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로코스 & 팡가시난 지역 관광상품 설명회
국제공항, 크루즈항 보유해 필리핀 관광 허브 역할

필리핀관광부는 지난 5일 ‘필리핀 일로코스 & 팡가시난 지역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 송요셉 기자
필리핀관광부는 지난 5일 ‘필리핀 일로코스 & 팡가시난 지역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 송요셉 기자

필리핀관광부가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지역 일로코스(Ilocos)와 팡가시난(Pangasinan)을 소개했다.

필리핀관광부는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오라카이 호텔에서 ‘필리핀 일로코스 & 팡가시난 지역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 지역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양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베르나데트 테레즈 C. 페르난데즈(Bernadette Therese C. Fernandez) 주한필리핀대사를 비롯해 필리핀과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필리핀관광부 얼윈 페르난데스 발라네(Erwin Fernandez Balane) 한국지사장은 “일로코스와 팡가시난 지역의 관광자원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매력적인 상품으로 자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송요셉 기자
필리핀관광부 얼윈 페르난데스 발라네(Erwin Fernandez Balane) 한국지사장은 “일로코스와 팡가시난 지역의 관광자원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매력적인 상품으로 자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송요셉 기자

필리핀관광부 얼윈 페르난데스 발라네(Erwin Fernandez Balane) 한국지사장은 “일로코스와 팡가시난 지역의 관광자원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매력적인 상품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아울러 필리핀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가 더해져 잊지 못할 필리핀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역은 필리핀 루손섬 북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클락과 마닐라를 잇는 주요 교통 허브와 연결돼 한국 시장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현지 공항인 라왁(Laoag) 국제공항은 지난해 약 20만명이 이용할 만큼 활성화돼있고, 과거에는 한국과 중국 노선 전세기도 운항한 바 있다. 아울러 크루즈 항구도 자리해 필리핀 북부의 관광 허브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일로코스 지역 관계자가 인근 시장에서의 접근성을 소개하고 있다 / 송요셉 기자
일로코스 지역 관계자가 인근 시장에서의 접근성을 소개하고 있다 / 송요셉 기자

필리핀관광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비간(Vigan)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 ▲모래언덕, 서핑 등 자연 ▲정통 일로카노 요리의 미식 ▲성지순례와 힐링 웰니스 ▲지역 주민과 커뮤니티 다섯 가지 핵심 관광 콘텐츠를 제시했다. 핵심 콘텐츠를 ▲일로코스-해리티지, 해안 체험, 샌드듄 어드벤처 ▲팡가시난-라유니온 문화와 자연 탐방로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해 관광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각 지역 담당자들은 국내 여행업계가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 일정을 소개했으며, 일로코스·팡가시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20여명과 국내 참가자들 간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졌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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