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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번째 생일 맞은 STA, 서울 관광 새로운 100년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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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 100년 다짐하고 임직원과 회원사 대상 포상
네트워크 확대, 상생 협력 강화 위해 특별회원사 선정

STA는 지난 7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명동 밀리오레 호텔에서 ‘함께 걸어온 64년, 그리고 새로운 시작 앞으로 64년’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 STA
STA는 지난 7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명동 밀리오레 호텔에서 ‘함께 걸어온 64년, 그리고 새로운 시작 앞으로 64년’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 STA

64번째 돌을 맞은 서울시관광협회(STA)가 서울관광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STA는 지난 7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명동 밀리오레 호텔에서 ‘함께 걸어온 64년, 그리고 새로운 시작 앞으로 64년’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64주년을 맞이한 STA에는 현재 4,500여개 회원사가 소속돼 있으며, 여햅업과 호텔업, 면세업 등 서울 관광의 모든 분야가 함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유관기관, 회원사 대표 등 약 180여명이 참석했다.

STA 조태숙 회장은 "STA가 길잡이가 돼 서울관광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STA 조태숙 회장은 "STA가 길잡이가 돼 서울관광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STA 조태숙 회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14위권의 국제 관광 경쟁력을 가지게 됐고, 관광산업은 자동차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출산업으로 성장했다”며 “인·아웃바운드와 국내 관광 시장을 합치면 1억5,000만명의 거대한 산업인 만큼 우리 관광산업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 무거운데, 협회가 맨 앞에서 길잡이가 돼 서울관광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에 이어 그간 STA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임직원과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먼저 오랜 기간 협회와 함께해 온 임직원 근속상 부문에서는 경영지원국 김영순 국장과 산업지원팀 기세훈 과장이 10년 근속상, 회원사업국 편상오 부장이 15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박형일 사무처장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한 회원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최도형 이사, 소문섭 이사, 지성우 감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STA 조태숙 회장(왼쪽)이 박형일 사무처장(오른쪽)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송요셉 기자
STA 조태숙 회장(왼쪽)이 박형일 사무처장(오른쪽)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송요셉 기자

아울러 STA는 네트워크 확대와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총 10개 단체·기업에 특별회원증서를 전달했다. 특별회원은 ▲주식회사 교동씨엠(한과)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주식회사 정다운사람들 ▲주식회사 커넥트밸류 ▲한국선물포장협회 ▲주식회사 에프아이씨(세빛섬) ▲주식회사 제일광고아트 ▲중한문화교류협회 ▲주식회사 골프헤럴드 ▲한국골프관광협회 등이다. 특별회원사들은 향후 관광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의 파트너로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STA는 기념식에 앞서 남산둘레길 코스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STA 임직원과 회원들은 행사를 통해 서울 도심 속 자연을 함께 걸으며 관광인의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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