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특집_전문기업 돋보기] 모두투어 - 새로운 골프여행 트렌드 속, 모두투어의 선택은? ‘럭셔리 & 테마’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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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과 가성비 상품으로 투트랙 전략
파크골프·하와이 무제한 라운드 등 신상품
해외 골프 여행 시장이 팬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새로운 성장기를 맞고 있다. 모두투어가 이와 같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장거리 프리미엄 상품부터 테마형·단거리 가성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장거리 프리미엄,
‘모두시그니처 골프’로 품격 완성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골프’는 유럽·하와이·호주·사이판 등 장거리 노선에서 세계 명문 코스와 고급 리조트를 결합한 ‘버킷리스트형 럭셔리 라운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선보인 ‘안탈리아 럭셔리 골프’ 기획전은 유럽 명문 코스 수요에 적중하며 높은 고객 만족도와 재예약률을 기록했다. 이를 계기로 모두투어는 세계 100대 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튀르키예 남부의 휴양도시 안탈리아는 유럽을 대표하는 럭셔리 골프 허브다. 다양한 다이닝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대형 리조트, 올인클루시브 서비스, 품격 있는 명문 코스가 어우러져 ‘지상 최고의 골프 휴양지’로 평가 받는다. 안탈리아 골프클럽, 카리야CC, 컬리넌GC 등 7개 이상의 명문 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셔널 골프클럽은 튀르키예 리조트 골프의 상징적인 챔피언십 코스로, 국제 대회가 열릴 만큼 완성도가 높다.
모두투어는 ‘하와이 최초 무제한 라운드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와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히는 카우아이섬의 대표 코스 호쿠알라 오션 골프, 포이푸 베이 골프, 마카이 골프 코스 세 곳에서 제한 없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하와이 유일의 프리미엄 무제한 상품이 될 전망이다.
잭 니클라우스 설계의 호쿠알라 오션, PGA 그랜드 슬램 개최지 포이푸 베이, 매년 아메리칸 톱 100 코스에 선정되는 마카이 골프코스는 모두 해안을 따라 설계된 절경의 명문 코스로, PGA 투어 출신 프로의 무료 레슨과 함께 하와이 골프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카우아이·오아후 섬 명소 관광까지 포함돼 있어 하와이 골프 여행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거리 시장,
‘가성비와 접근성’으로 공략
단거리 노선은 여전히 가성비와 근접성을 중시하는 골퍼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두투어는 일본(오키나와·규슈·시코쿠·혼슈), 중국(곤명·옌청·하이난), 동남아(태국 파타야·치앙마이, 베트남 다낭·나트랑·하노이, 필리핀 따가이따이·세부·클락) 등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한 근거리 핵심지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10월26일 이스타항공의 인도네시아 마나도 신규 취항에 맞춰 출시한 ‘마나도 골프텔 상품’은 해변과 골프장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하이엔드형’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필리핀의 대표 골프지 따가이따이·세부·클락 역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해발 600m 고지에 위치한 따가이따이는 연중 시원한 기후와 우수한 치안, 그리고 다양한 명문 골프장이 밀집해 있어 부부나 커플 골퍼에게 추천할 만한 프리미엄 휴양형 지역이다. 세부는 극성수기에도 비교적 한적한 코스 운영으로 여유로운 라운드가 가능해 초보자나 편안한 플레이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추천한다. 클락도 공항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동 동선이 짧으며, 한인타운까지 편리한 인프라를 갖춰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골프 여행지로 꼽힌다.

태국과 베트남도 놓칠 수 없다. 치앙마이의 경우 다양한 난이도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폭넓은 고객층에 인기를 얻고 있으며, 베트남 다낭의 ‘골든샌드 골프클럽 골프텔’은 해변 인접 입지로 ‘골프+휴양형’ 여행지로 급부상 중이다.
올겨울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은 일본이다. 일본은 겨울철에도 온화한 가고시마·미야자키·오키나와 지역을 중심으로 사랑받는 한편 중국은 무비자 정책과 합리적인 가격의 그린피로 빠르게 회복 중이다.
일본 골프 산업이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가고시마는 한국 등 아시아권에서 주목 받았다. 특히 인천-가고시마 노선 운항이 확대되며, 접근성이 개선돼 신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가고시마는 온천·숙박·라운드를 결합한 리조트형 골프 인프라와 도심 내 다양한 숙박시설, 다채로운 골프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운동 수준과 여행 취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 구성이 가능하다.
중국 하이난은 따뜻한 기후와 리조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겨울철 골프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골프의 섬’을 콘셉트로, 단순 라운드를 넘어 온천·리조트·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골프상품이 인기다. 골프와 휴양, 가족 동반 여행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어 골프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부 상품은 싼야 지역의 명문 골프장인 녹회두CC, 드래곤밸리, 해중해CC에서 라운드를 진행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옌청(염성)은 서울에서 약 1시간30분 거리의 접근성과 우수한 한인타운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APEC 정상회의 이후 한·중 교류 확대에 따라 중국 골프 여행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장 Briefing]
모두투어 이대혁 상품본부장
올겨울 해외골프 여행 ‘경험 중심 골프’로 진화
#트렌드 키워드: 복합 체류형·테마형·파크골프

최근 해외 골프여행은 단순한 라운드를 넘어 온천·스파·미식·관광이 결합된 ‘Stay & Play’형 체류형 여행으로 진화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에 맞춰 ‘골프+휴양형’ 상품군을 확대 중이다. 예를 들어, 유럽 명문 코스 54홀 라운드와 와이너리 투어를 결합한 상품, 비치와 리조트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베트남 ‘골든샌드 골프클럽’ 등 골프와 휴식,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상품이 대표적이다.
또한 시니어 부부부터 가족여행객까지 아우르는 ‘파크골프’ 테마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중국·동남아 등에서 운영 중인 파크골프 상품은 중장년층 참여가 늘며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겨울에는 중국 웨이하이 지역을 대상으로 한 훼리 연계형 파크골프 상품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으로, 평택 및 인천항 출발 노선을 통해 현지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인 구성이 특징이다.
겨울철 국내 골프장의 휴장으로 해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두투어는 ‘프리미엄+가성비 투트랙 전략’으로 대응한다. 장거리 프리미엄 수요를 위한 ‘모두시그니처’ 상품과 근거리 실속형 라운드 상품을 병행 운영하며 폭넓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할 계획이다. 이제 골프 여행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경험과 휴식,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종합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모두투어는 시장 트렌드보다 한발 앞선 기획력과 검증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하는 골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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