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스케치 영상 공개…경주 MICE 열기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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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2025 개최지 경주에서 청년 MICE 교류
2박3일 총회 여정 스케치 영상으로 담아 공개
내년에도 총회 추진…MICE 최적 도시로 홍보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지난 8월20~22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의 2박3일 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APEC 2025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경주가 국제회의 도시로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영상에는 당시 청년 참가자들이 직접 체감한 도시의 활기와 현장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담겼다. 참가자들은 경주 일대를 둘러보며 국제행사를 앞둔 도시의 변화와 생동감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현장에서 APEC 2025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도 전했다.

스케치 영상에는 특별강연, 네트워킹, 워크숍, 경주 유니크 투어 등 총회 기간 이어진 주요 프로그램이 기록돼 있으며, 청년 MICE 서포터즈와 연사의 인터뷰도 포함됐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MICE협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MICE협회는 참가자뿐 아니라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입문자와 MICE 기업에도 공유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MICE 산업의 매력을 전달하는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청년들이 지역의 MICE 자원을 다각도로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각 지역의 MICE 베뉴와 콘텐츠를 소개하는 ‘숏폼챌린지 공모전’, 지역별 MICE 이슈를 퀴즈로 풀어보는 ‘MICE 골든벨’, APEC 2025 행사장을 사전 방문한 ‘경주 유니크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협회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MICE 개최 도시로서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발굴하고, 서로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는 전국 지역 MICE 서포터즈 가운데 선발된 인원들이 참여하며, 지역별 15명 내외로 구성돼 약 200명이 활동한다. 지역 MICE 서포터즈는 지역 관광재단·컨벤션뷰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MICE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지역 관광재단이나 컨벤션뷰로팀에서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시기와 운영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다. 각 기관의 공지·홍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MICE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시작되는 기회를 주목해 보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국MICE협회는 2024년 수원, 2025년 경주 개최에 이어 내년에도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개최 도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지역 순회 방식으로 운영해 청년들이 각 지역의 MICE 환경과 잠재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총회에는 강릉관광개발공사, 강원관광재단, 경주화백컨벤션뷰로, 대전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수원컨벤션뷰로, 인천관광공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정신문화재단 등 총 11개 기관의 청년 MICE 서포터즈가 함께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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