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는 이제 그만…한국에 소도시 매력 알리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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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TO·JFOODO 일본 소도시와 미식 매력 알려
일본 소도시 60개 소개하는 JNTO 특설 사이트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정부가 한국 시장에 소도시 러브콜을 던졌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11월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일국교정상회 60주년을 맞아 일본 소도시 여행을 소개하는 ‘일본 소도시 산책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항공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언론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걷고 고르며, 나만의 일본을 모아보자!’를 테마로 선정한 60개 일본 소도시 콘텐츠를 소개했다.
일본 정부가 선정한 60개 일본 소도시 콘텐츠는 JNTO 특설 사이트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일본 소도시 소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각 도도부현에서 1곳씩 선정한 47개 도시와 ▲기후시 ▲다카야마시 ▲히로시마시 등 13개 도시를 추가해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소도시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JNTO 이요다 미유키 이사는 “지난해 방일 한국인 관광객은 약 881만명, 양국 간 상호 교류 인구는 약 1,20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더 높은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라며 “JNTO는 한일국교정상회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시장에 추천하고 싶은 60개 소도시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특별 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새로운 지방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별 사이트 오픈과 함께 진행한 소도시 여행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시상식은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인 ▲ANA항공 ▲일본항공 ▲피치항공 ▲ZIPAIR가 진행했으며, 각사별 경품을 제공했다. 후원사들은 각사의 한-일 항공 노선을 소개하고,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과 양국 교류 활성화를 기대했다. 아울러 일본 소도시 여행의 생생한 매력을 전하기 위한 특별 게스트 가수 강지영(카라)의 토크쇼를 마련해 자신의 소도시 여행기와 여행 팁을 공유했다.
한편, 이번 행사 2부는 코리아나호텔로 장소를 옮겨 일본식품해외프로모션센터(JFOODO) 주관 ‘일본 음식의 매력 발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일본 각지의 식문화와 식재료를 소개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일본 발효 음식과 조림 요리,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며 일본의 식문화를 경험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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