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멜리아 나트랑, 한국 B2B 거래는 오직 여기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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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한국 시장 B2B 세일즈 에이전트 활동
한국 시장 안착과 점유율 확대 위한 3대 핵심 전략

에이앤드티(A&T)가 2026년부터 베트남 나트랑의 럭셔리 리조트 ‘그랑 멜리아 나트랑(Villa Le Corall, a Gran Meliá Hotel Nha Trang)’의 단독 B2B 세일즈 에이전트로 활동한다.
글로벌 호텔 체인 멜리아 인터내셔널 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그랑 멜리아’ 중 유일한 아시아 지점인 ‘그랑 멜리아 나트랑’은 다년간 베트남 호텔 GSA와 B2B 판매를 이어오고 있는 여행사 에이앤드티를 한국 시장 단독 B2B 세일즈 에이전트(OTA 제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이앤드티는 2026년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과 점유율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에이앤드티는 3대 핵심 전략을 세웠다. ▲MICE 프로모션과 럭셔리·맞춤 여행사와의 계약 등 핵심 타깃 파트너십 구축·강화 ▲시즌·테마별 프로모션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마케팅 ▲파트너 여행사 대상 리조트 시설 세일즈 교육, 현지 팸투어 실시 등 전방위적 B2B 지원 구축이다. 아울러 B2B 거래 간 편의성 제고를 위해 유연한 결제 조건과 맞춤형 요금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랑 멜리아 나트랑은 스페인식 우아함과 베트남 해안의 자연미를 결합해 럭셔리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섬세한 서비스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럭셔리 풀빌라 리조트’로 국내외 프리미엄 여행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총 91개 독립형 풀빌라를 갖췄으며, 일부 빌라에는 전담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해 체류 경험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든다.
미슐랭 스타 셰프가 이끄는 스페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Hispania’와 일식 가이세키 ‘Shibui’ 등 수준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 미식 목적지로도 기능하고 있다. 또 가족 여행객을 위해 ▲나트랑 해안의 석양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카타마란 요트 투어 ▲지역 생태 보존 활동에 기여하는 산호초 플랜테이션 체험 ▲베트남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쿠킹 클래스 등을 운영 중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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