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보보차이나 | 노쇼핑 원칙으로 여행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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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테랑이 보여주는 프리미엄 여행상품
베이징 넘어 윈난성 리장까지, 힐링 투어 선봬

중국 현지에서 30년 넘게 여행업에 종사하며 내실을 다져온 전문가가 있다. 보보차이나가 제공하는 상품들은 정원순 대표가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일정으로 한국인 감성에 맞는 여행을 설계해 왔다. 최근 정 대표는 베이징을 넘어 ‘중국의 스위스’라 불리는 윈난성(운남성) 리장을 제2의 거점으로 삼고, 한국여행 시장에 새로운 중국 여행의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있다.
한-중 사드 갈등과 팬데믹에 따른 침체기에도 정 대표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실무 역량을 재점검하고 있다. 이러한 내공을 바탕으로 보보차이나는 프리미엄 여행뿐만 아니라, 트레킹과 학생단체, 지자체 연수까지 다양한 팀을 소화하고 있다.
정 대표가 오랜 시간 고집해 온 철칙은 ‘노쇼핑’ 프리미엄 여행이다. 쇼핑 위주의 구조가 여행의 가치를 낮춘다는 판단에서다. 정 대표는 “가족이나 친구가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여행의 즐거움과 감동에 집중하는 투어를 지향한다”라고 밝혔다. 축적된 현장 경험과 최신 정보를 반영한 기획력은 보보차이나가 내세우는 경쟁력이다.
정 대표는 ‘재중 항일역사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며 역사 흔적 찾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베이징 구석구석에 남겨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내 ‘독립운동 사적지 투어’ 코스를 개발했다. 최근 전력을 다하는 지역은 윈난성 리장이다. 26개 소수민족의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옥룡설산, 고성 등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중국여행 명소다. 정 대표는 리장을 장자제를 이을 차세대 힐링 목적지로 꼽는다. 정 대표는 “현재 리장에 상주하며 원데이 투어, 트레킹 코스, 그리고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세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보이차 투어나 커피 투어 등 테마가 있는 상품도 가능하다는 게 보보차이나만의 장점이다.
정 대표는 “중국은 현지의 규칙만 잘 지킨다면 아주 안전하고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30년 현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현지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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