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_정부/관광청/협회|12월22일] 서울 겨울 축제 더 오래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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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 운영시간 연장
서울관광재단이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장 관람객 반응과 편의성,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로, 지난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현장 안전 점검 이후 추진됐다. 서울빛초롱축제는 기존 22시에서 23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하며, 광화문 마켓은 기존 21시30분에서 22시까지 30분 늘었다. 재단은 주말·공휴일 안전요원을 60명에서 71명으로 증원하고, 병목 구간과 인기 조형물 주변에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한다. 출입 동선 관리와 실시간 인원 통제를 통해 행사장 체류 인원을 1만2,000명 이하로 유지하고, 비상 대응체계도 재점검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성장형 마이스 도시’ 위상 강화
경기관광공사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2025’에서 2년 연속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마이스대상’에서 우수지역 CVB상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틈새시장 공략과 현장 중심 세일즈 전략을 통해 지역 마이스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에는 포스트 APEC 시대를 겨냥해 도내 산업 인프라와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확장형 마이스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제주도, 외국인환자 유치 성과 공유
제주도가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기관 16곳을 초청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추진 성과와 향후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해 역대 최다 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총 9,000만원을 투입해 의료통역 인력 양성과 유치기관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의료기관 사례 발표와 전문가 발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제주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은 2023년 6,823명에서 지난해 2만1,901명으로 221% 증가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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