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2026년 서울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상품 발굴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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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인바운드 활성화
클룩 크리에이터 활용해 콘텐츠 제작 등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이 2026년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KOTSA)와 손잡고 한국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프로젝트에 나선다. 양측은 서울의 비관광지역과 잠재력 있는 숨은 여행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는 ‘서울의 새로운 상품, 숨은 보석 발굴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올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이하는 클룩은 글로벌 OTA로서 국내 파트너사와 지자체, 관광 유관기관 등 한국 여행 산업의 주요 주체들과 글로벌 고객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클룩은 전 세계 171개국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이다. 클룩과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기존 관광지 중심의 소비를 넘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과 콘텐츠에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관광 스타트업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약 200여 곳의 관광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이 소속된 비영리 협회로, 관광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 소속 스타트업이 서울의 신규 관광 상품을 기획하면 클룩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판매·운영·마케팅 전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문 담당 매니저를 배치해 상품 운영 전략과 판매 최적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집행해 상품 판매를 촉진하고 언론보도 및 클룩 공식 블로그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클룩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제휴 프로그램인 ‘클룩 크리에이터(KREATOR)’를 활용해 해외 여행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클룩은 이미 자사 플랫폼을 통해 방한 여행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컨설팅과 운영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만 투어 상품을 판매하던 한 파트너사는 클룩의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언어를 확대한 후, 입점 8개월 만에 매출이 약 15배 성장했다. 또 다른 신생 여행사 역시 컨설팅을 바탕으로 시즌형 투어 상품을 기획·운영하며 입점 2개월 만에 매출이 약 6배(54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뿐 아니라 클룩은 자체적으로 한국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신사업개발팀’을 신설해 서울뿐 아니라 지방의 많은 파트너사와 함께 색다른 여행 상품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2026년에도 인바운드 관광의 질적·양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새로운 관광 상품 발굴에 나섰다”며 “글로벌 OTA로서 한국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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