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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한국여행’ 열풍… 4일간 35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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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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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여행엑스포 타이베이 폐막
K-관광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여행 전문 전시회에 나흘간 35만명이 다녀갔다 / 한국전시사업원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여행 전문 전시회에 나흘간 35만명이 다녀갔다 / 한국전시사업원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여행 전문 전시회에 나흘간 35만명이 다녀갔다.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가 지난 5월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진행됐다.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45개 자치단체를 포함해 63개 참가업체가 110개 부스를 운영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4일간 누적 방문객은 약 35만명이다.

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현지 소비자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여행사, 항공사 등이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여행상품을 홍보했다. 최근 대만이 한국의 주요 방한 시장으로 성장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한 수요 확대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K-POP 커버댄스, 태권도 퍼포먼스, K-뷰티쇼 등 한류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 한국전시사업원
K-POP 커버댄스, 태권도 퍼포먼스, K-뷰티쇼 등 한류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 한국전시사업원

행사 기간에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B2B 상담회가 열려 참가 지자체와 기업들이 관광자원 및 여행상품을 소개했다. 개막식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여우곰’ 홍보대사 위촉식과 크리에이터쇼가 진행됐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참여한 의료관광 상담관도 운영됐다. 이밖에 K-POP 커버댄스, 태권도 퍼포먼스, K-뷰티쇼 등 한류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만은 한국 관광업계가 주목하는 핵심 방한 시장 중 하나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항공편이 다양해 재방문 수요가 높은 데다, 개별여행객(FIT)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과 부산을 넘어 지방 소도시와 미식·문화 체험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추세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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