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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회의 유치부터 개최까지 ‘원팀’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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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성공 개최 감사패 잇따라 받아
부산관광공사, “다음 유치로 이어지는 계기”

부산관광공사가 국제회의 유치부터 홍보, 개최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최근 대형 국제회의 주최기관들로부터 감사패와 유공 표창을 연이어 받으며, 단순 유치를 넘어 ‘개최 성과’까지 책임지는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세계지질과학총회 개최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받고 있다 /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세계지질과학총회 개최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받고 있다 / 부산관광공사

공사는 세계 6,000여명이 참가한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해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형 국제학술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부산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보여준 성과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 약 4,000명이 참석한 ‘UN 플라스틱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의 운영을 지원한 공로도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도 ‘2025 IUGG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와 ‘2024 아워오션 컨퍼런스(OOC)’ 등 주요 국제행사마다 현장 지원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이런 성과의 배경으로는 공사의 ‘전 주기 지원’이 꼽힌다. 특히 컨벤션뷰로팀은 유치 단계에서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유치 전략 기획, 제안서 작성, 국제기구 현장 실사 대응을 주도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지원체계 역시 상시 가동하며 리스크를 줄이는 역할을 맡는다.

풍부한 개최 경험과 높은 신뢰는 자연스럽게 다음 유치 성과로 이어졌다. 공사는 최근 약 5,000명 규모의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회’ 유치에 성공했다.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 ‘2026 세계유산위원회’ 등 메가급 국제회의도 잇달아 부산으로 유치하는 쾌거도 거뒀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의 경쟁력은 공사 컨벤션뷰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함께, 앰배서더와 MICE업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 구조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주최기관이 부산에 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주최기관과 지역이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마이스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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