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탑승률] 세부, 겨울 성수기 진입? 공급·수요·탑승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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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발 아시아 노선별 실적 | 2025년 11월

2025년 11월 인천-세부 노선이 반등에 성공했다. 전월과 비교해 공급좌석과 여객수, 탑승률이 모두 증가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11월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세부 노선은 7~8월 성수기를 지나 9월부터 수요가 꺾였다. 8월 방학 등을 맞아 인천-세부 노선의 여객수는 7만여명에 달했지만, 9월 약 4만8,000명으로 대폭 감소하더니 10월 4만6,000명을 기록했다. 방학·연휴 수요가 마무리되며 비수기에 진입하는 구간에서 수요가 조정된 뒤, 겨울 성수기에 접어들며 11월 들어 회복 흐름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항공의 탑승률 성적이 두드러졌다. 공급좌석은 1만1,340석으로 1만388명이 탑승해 탑승률 91.6%를 기록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도 80%대를 유지하며 선방했으며, 세부퍼시픽항공과 필리핀항공은 각각 75.7%, 62.1%로 다소 주춤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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