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_여행사|1월16일] 클래식은 영원하다? 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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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하다? 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 강세
클룩 데이터에 따르면 올겨울 유럽 주요 여행지 가운데 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에 대한 이용자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2025년11월17일~2026년1월7일 기준 세 국가 관련 전체 상품 트래픽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 가운데 스페인은 67% 급증하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상품 유형별로는 교통(49%)과 투어(53%) 트래픽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바르셀로나 투어는 117%, 로마·바티칸 투어는 90% 증가해 대표 도시 중심의 체험 수요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상품으로는 파리 디즈니랜드 입장권,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로마·바티칸 투어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한편 클룩은 오는 2월28일까지 ‘유럽 겨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Kday, 로컬 느낌 물씬~ 일본 여행 큐레이션
KKday가 일본 주요 지역의 로컬 매력을 강화한 지역별 특화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규슈 남부 휴양지 미야자키는 세계적 골프 코스와 서핑 명소, 와규·치토코 등 미식 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KKday는 관련 상품 예약시 선착순 최대 1만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치현은 나고야를 중심으로 지브리 파크, 레고랜드, 헬로키티 전시 등 가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후쿠오카에서는 요카버스(Yokabus)와 협업해 50%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딸기 농장 체험, 야메차·사케 시음, 가정식 요리 클래스 등 로컬 체험 중심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나가사키에서는 세계문화유산, 이색 문화, 마린 뷰 등 3가지 콘셉트로 구성해 여행 목적에 맞춘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한국여행, 취소 걱정 없이 예약
크리에이트립이 외국인 관광객의 예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환불 지원 서비스 ‘안심케어’를 출시했다. 안심케어는 여행 상품의 기본 환불 정책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도 플랫폼이 직접 환불을 지원하는 유료 서비스다. 결제 금액의 10%를 수수료로 지불하면 취소 사유와 무관하게 60%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복잡한 증빙 과정 없이 신청 가능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로 제공된다. 임혜민 대표는 “플랫폼이 직접 환불을 지원해 방한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노랑풍선, 미서부 패키지 홈쇼핑 흥행
노랑풍선은 1월11일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한 ‘미서부 완전일주 10일’ 상품이 한 회 방송 만에 약 1,500건의 주문과 3,000명 예약을 기록하며 미서부 여행 상품 가운데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랜드캐년·브라이스캐년 등 미서부 4대 캐년과 3대 도시 관광을 결합한 균형 잡힌 일정과 자이언 캐년 온천욕, 이지 트레킹 3회 등 체험형 구성으로 호평받았다. 노랑풍선은 장거리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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