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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내국인 해외여행 비수기 영향? 전월보다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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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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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만9,577명…전년대비 1.8% 증가
방한 외래객은 상승세, 일본은 감소

4월에도 내외국인 출입국자수는 전년대비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4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내국인 해외관광객수는 214만9,577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 증가했다. 전월인 3월(219만7,971명)보다 2.2% 떨어졌는데, 4월은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가 최근 환율도 급등해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1.8% 증가해 성장 흐름이 아예 꺾였다고 보기엔 어렵다.

4월 방한 외래관광객은 170만7,113명으로 전년동월대비(146만2,797명) 16.7% 증가했다. 1월부터 꾸준히 우상향하며, 인바운드 시장의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3월보다 5.7% 늘었고, 1월과 비교해서는 52.8% 높았다. 특히 2019년 동월의 104.4% 수준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4월 가장 많은 방한객을 기록한 지역은 지난달에 이어 중국으로 44만3,230명이이 한국을 찾았다. 이어 일본(25만7,903명), 미국(15만3,381명), 대만(15만1,613명), 필리핀(6만9,393명) 순을 보였다. 일본의 경우 전월보다 32.7% 떨어졌다. 미국, 대만, 필리핀 시장은 2019년 동월대비 각각 49.6%, 34.1%, 4.3% 증가했으며, 중국과 일본 시장은 각각 89.9%, 88.9% 수준으로 회복한 상태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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