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 DIVING 예스다이빙

‘책임감 있는 하와이 여행’을 실천하는 방법 총정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36   댓글 0

본문

하와이주정부, 2026년 ‘해안 보호의 해’ 선포
폐기물 수거 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 확대

하와이가 지속 가능한 관광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한다. 하와이 주 정부는 2026년을 ‘하와이 해안 보호의 해(Year of Our Coastal Kuleana)’로 선포하고, 방문객들이 섬의 생태계를 직접 돌보며 여행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티어 앨라이가 지원하는 상추 농장에서는 하와이 푸드뱅크에 기부될 상추 재배와 물고기 양식을 결합한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농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하와이 관광청
볼런티어 앨라이가 지원하는 상추 농장에서는 하와이 푸드뱅크에 기부될 상추 재배와 물고기 양식을 결합한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농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하와이 관광청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봉사 활동에 대한 접근성 강화다. 봉사 매칭 플랫폼인 ‘볼런티어 앨라이(Volunteer Ally)’를 통해 방문객은 하와이 푸드뱅크에 기부될 상추를 재배하는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농법 체험부터, 환경 정화, 동물 복지까지 본인의 관심사에 맞는 90개 이상의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전문적인 생태계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태는 기회도 마련된다. 오아후 마우날루아 만에서 활동하는 ‘말라마 마우날루아(Mālama Maunalua)’는 방문객들과 함께 외래종 해조류를 수거해 토착종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미 1,800톤 이상의 외래종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이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안 생태계 복원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오아후 마우날루아 지역 / 하와이 관광청
해안 생태계 복원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오아후 마우날루아 지역 / 하와이 관광청

해양 플라스틱 및 폐그물 수거에 특화된 ‘러브 더 씨(Love the Sea)’는 숙련된 전문가들이 보트와 제트스키를 이용해 오지의 해안선을 정화하고, 방문객들은 수거된 쓰레기를 분류하는 ‘소팅 데이(Sorting Day)’와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원화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교육을 통해 세대를 잇는 자원봉사 활동에 주력하며, 현재까지 전 세계 500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조쉬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하와이의 해안선을 돌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 ▲ 이전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목적지도 모른 채 출발? 역대 최고 경쟁률 뚫은 관광벤처사업, 뭐길래
  • ▼ 다음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3명 중 1명은 ‘먹으러 떠난다’, 제철 코어 인기에 급상승한 국내 여행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YES DIVING. All rights reserved.